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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국가대표 선발전 이벤트 실시

디지털케이블 VOD 최고 구매자, 금메달 10돈 증정

 
ⓒ 홈초이스
[더 타임스 전형우 기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최근 VOD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VOD를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에게 금메달을 증정하는 ‘VOD 국가대표 선발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신 영화, 지상파 방송, 키즈, 애니메이션 등 전 카테고리 유료 VOD를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총 11명에게 금메달을 증정한다. 최고 구매자 1등(1명)은 금 10돈을, 2등(3명) 금 4돈, 3등(7명) 금 2돈을 제공한다.

또한 CJ E&M 특선 영화 VOD를 감상하면 추첨을 통해 LG 김치 냉장고(1명), CJ상품권(20명), 영화예매권(1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12년 상반기 사랑 받았던 CJ E&M의 한국영화 ‘코리아’, ‘댄싱퀸’, ‘시간의 숲’, ‘시체가 돌아왔다’, ‘완득이’, ‘도가니’, ‘화차’, ‘하울링’, ‘오싹한 연애’, ‘티끌모아 로맨스’ VOD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VOD 국가대표 선발전’과 ‘CJ E&M 특선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 홈초이스 홈페이지(www.homechoice.co.kr)와 트위터(@homechoice_kr),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초이스는 지상파 TV, 키즈, 교육,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유•무료 VOD 6만여편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2~3차례 VOD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케이블 VOD는 전국 각 지역의 케이블 방송국에 가입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홈초이스 왕용훈 대표는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VOD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홈초이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VOD를 이용하고 금메달도 따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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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