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한 채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세경 울진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봉사대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농민들과 고충을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김세경 본부장은 “울진원전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자성과 환골탈태의 신념하에 ‘사회봉사 10만시간 +사회봉사활동’을 적극시행 하여 대 국민 신뢰를 회복해 나가자며 함께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
특히 울진원자력봉사대는 국민과 약속한 ‘사회봉사 10만시간 + 사회봉사활동’ 수행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자매마을 등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휴일을 보냈다. 한편 울진원자력봉사대(대장 김세경)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주변지역에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문의 : 대외협력실 홍보팀장 유경록(☎ 054-785-2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