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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하하와 함께하는 4명의 '하극상' 패밀리 전격 공개

'하하의 19TV 하극상', 오는 9월 4일 화요일 밤 12시 첫 방송

[더타임스=김남지 기자] 하하가 생에 첫 TV 메인 MC로 발탁되어 화제가 된 '하하의 19TV 하극상'에 합류한 하극상 패밀리가 공개됐다.

오는 9월 4일(화) 밤 12시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뮤직의 신규 토크쇼 '하하의 19TV 하극상(이하 하극상)'의 메인 MC '하하'는 오늘 낮 12시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깜짝 게릴라 홍보 이벤트를 갖고 '하극상'을 함께 꾸려갈 4명의 하극상 패밀리를 공개했다.

하하의 절친인 개그맨 송준근과 연극배우 근식이를 비롯해 가수 주비트레인(부가킹즈), 가수 미노(프리스타일)가 바로 그들.

내달 4일 방송 될 '하극상' 홍보를 위해 센트럴시티를 깜짝 방문한 하하와 하극상 패밀리는 그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프로그램을 알려 시선을 끌었다. 하극상 패밀리가 등장하자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근이 마비 되었다는 후문.

특히 하하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4명의 남자는 바쁜 스케쥴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와중에도 한 마음으로 모여 게릴라 홍보를 진행하고, 식사 자리에서조차 쉬지 않고 프로그램 기획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 등 높은 열정을 보였다.

'하극상'에서 하하와의 4명의 예능 초보들은 서로 다른 그들만의 엉뚱한 매력으로 하하와 함께 솔직하고 은밀·발칙하며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리얼리티 토크쇼를 만들어가게 될 예정이다.

한편, 하극상 패밀리로부터 하극상 전단지를 전달받은 시민들은 "오빠들의 발랑 까진 토크 기대된다", "애를 재우고 꼭 본방 사수 할 것", "하하와 하하의 친구들이 의기투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은 오는 9월 4일 화요일 밤 12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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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