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지빈은 8월 말 국내에서 새롭게 런칭한 호주 스톡맨(Stockman)사의 포드트레일러(Pod Trailer)의 전속모델이 되었다.
포드트레일러는 퀵캠퍼(2인용)와 패밀리 캠퍼(4~6인용) 두 가지 종류 출시 되었다. 오프로드에서도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가볍고(트레일러 무게 200kg) 튼튼하게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다. 1~2분안에 설치가 가능하여 국내에서는 오토캠핑장 뿐만 아니라 계곡이나 바닷가 어디서든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인배우 이지빈의 이미지가 포드트레일러의 스마트(smart)한 디자인과 잘어우러져 캠퍼(camper)들의 관심을 기대해본다.
[ = 더타임스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