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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장

이직? 이젠 더 이상 안고 있을 평생 과제가 아니다.

[CJ 온스타일 소나기쇼] 인사계의 TOP, 20년 경력 인사전문가 박은영전무의 이직스쿨

 

 

면접은 직장에서 선택 당하는 자리만이 아니라 나도 직장을 선택하는 동등한 자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하루하루 이직에 관련한 갈등과 방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온라인 설문조사에 직장인의 버킷리스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 48%다른 곳으로 이직하기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각자가 지닌 커리어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선뜻 이직하는 것에 대해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

 

이토록 방황과 갈등의 시간은 점점 길어지는데, 모든 직장인들의 커리어나 경력들은 다듬어지지 않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되지 않은 채 제자리에 똑같은 상황에 놓여있다. 현재 주어진 삶뿐 만이 아니라 경력자들의 5년 후, 10년 후를 바라보았을 때에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 대변해 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이직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사는 이들을 위해 [CJ 온스타일 소나기쇼]에 인사계의 TOP 멘토로 출연한 ()LG전자 인사부장 / () 맥킨지 채용팀장 박은영 전무가 이직과 커리어를 위한 개별 맞춤 코칭을 하는 이직스쿨을 개최한다. 일정은 98()부터 5주간 진행되며 특강, 그룹컨설팅, 개인컨설팅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개인컨설팅을 선착순 8명만 신청 가능하며, 마이크임팩트스쿨 (www.micimpactschool.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기로 진행되는 이직스쿨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삶과 커리어를 디자인 할지 career build up plan 만들고 이력관리와 개인 커리어로 브랜딩 구축 전략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자신의 향후 플랜이나 현재 상태, 희망 상황에 따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컨설팅을 통해 다른 조직의 사례와 상황 등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컨설팅이 주어진다.

 

또한 1:1 개인컨설팅을 통해 그룹컨설팅보다 심도 있게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확실한 action plan을 세울 수 있도록 개인의 맞춤형 시간으로 진행된다. 20년 경력의 인사전문가 박은영 전무의 깊은 맞춤 조언을 통해 개인의 커리어를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현재 일본계 글로벌 모바일 기업인 DeNA의 인사총괄전무인 박은영의 이직스쿨은 이력관리에 고민을 가지고 있거나, 20년 경력의 인사 전문가의 이력 관리 노하우를 듣고 싶거나 또한 자신의 현재 상태를 분석하고 미래의 career plan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싶은 사람들 등을 위한 수업이므로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커리어를 디자인 하고 집중 코칭을 받을 수 있다.

 

벤처회사 근무자 1기 수강생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실무적 이야기와 현실적 조언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게 필요하고 보강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며 이직스쿨의 통한 만족과 보람을 나타냈으며 다른 대기업 근무자 수강생은 앞으로 제 인생의 큰 계획을 세울 좋은 강의 였다며 수업이 끝난 아쉬움을 나타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