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구름조금동두천 25.7℃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8.8℃
  • 맑음대구 31.2℃
  • 맑음울산 23.9℃
  • 맑음광주 28.4℃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7.6℃
  • 맑음금산 27.3℃
  • 맑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선진 간판문화 개선을 위해 울진군에 모였다!

경상북도 옥외광고 민관합동 포럼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921일 경상북도 내 옥외광고협회 회원과 전문가 및 도내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암온천 한화 콘도에서옥외광고 민관합동 포럼922까지 12일 동안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도내 옥외광고문화를 선도해 가는 시군 담당공무원 및 옥외광고협회와 상호 교류와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옥외광고물 관리에 대한 선진관리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하는 등 옥외광고 선진화를 위해 민간인과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대학교 이해만 교수등 간판 디자인 관련 전문가가 함께 참석하여 관련법규와 옥외광고물 디자인 전략 및 관리방안 등 옥외광고 선진화 시책개발을 위한 주제발표와 더불어 분임토의 가졌으며,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과 경관형성에 옥외광고 회원과 담당공무원이 상호 협력하여 앞장서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거리의 가구에 비견되는 간판은 도시의 품격과 가치 형성의 중요한 요소로서, 도내 옥외광고 문화를 최 일선에서 선도해 나가고 있는 시군 옥외광고협회 회원들과 담당 공무원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도 내로 발걸음을 모울 수 있는 선진 간판문화 정착을 한 걸음 더 앞 당겨, 차별화된 미래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