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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TOP10, 드디어 공개!...유승우 정준영 로이킴 등

이지혜, 허니G, 계범주, 안예슬, 김정환, 딕펑스, 볼륨 등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드디어 '슈퍼스타K 4'의 TOP10 진출자들이  가려졌다.

 

지난 5일 밤에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TOP10 도전자들이 결정됐다.

 

TOP10 주인공들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준영과 로이킴, 유승우를 비롯해, 딕펑스, 김정환, 이지혜, 안예슬, 허니지, 볼륨, 계범주 등 10명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4의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 윤미래, 싸이가 합격자들을 상대심층면접을 실시해 TOP10 도전자들을 가려냈다.

 

이날 심층면접에서는 김우영, 이보경, 박다영, 최다언, 양경석이 눈물을 흘리며 탈락했다. 또 이승철은 허니브라운의 권태현과 배재현에게 '박지웅과 함께 그룹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에 권태현, 배재현, 박지웅은 허니지(HONEY G)를 결성해 TOP10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시즌4에서는 패자부활전이 없는 대신 ‘파이널 디시전(최종결정)’이란 절차를 새로 만들어, 탈락했던 정준영과 유승우, 딕펑스, 홍대광 등이 다시 TOP10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해 큰 관심을 모았던 홍대광과 연규성의 TOP10 진출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