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할리우드의 베이글녀 스칼렛요한슨이 말굽 문신을 공개했다.
'타투이스트' 푸지 우흐트프크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요한슨이 상의를 올리고 갈비뼈 옆쪽에 말굽 문신을 새긴 사진을 게재했다.
푸지 우흐트프크는 자신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직접 파리로 온 요한슨에게 말굽 문신을 새겨주는 선물을 했다.
문신은 ‘럭키 유(Lucky you)’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특히 요한슨은 방금 문신을 새긴 듯 살이
빨갛게 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