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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 동절기 전력관리 소홀하면 "불랙아웃데이" 적신호 시간문제

전력당국 전력생산시설 최대한 가동, 낭비요소 억제, 전력설비 증강해야

정부당국 동절기 전력관리 소홀하면 "불랙아웃데이" 적신호 시간문제

 

지금은 전력생산을 최대한 가동하고 전력소비는 억제해야
생산시설가동과 서민전력사용은 불편없게 만전을 기해야 동절기 동사 막는다.

 

정부전력정책 뒤늦은 감 있지만 최선을 다해야 하며, 전력생산에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에너지 피크타임제 , 정부와 지자체가 앞장서야 하는데 말이나 구호만 요란하지 형식에 그친 에너지절약은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에너지절약 정책적 에너지 절약대책 강구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안전한 원자력발과 친환경 그린에너지인 태양 빛이나 열 그리고 풍력이나 지열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단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본다. 정부청사나 관공서 등에서 개인 난방기 사용을 억제하고 동절기 동내의 입기 운동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에너지 자원절약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되어야 한다. 에너지절약은 제2의 에너지 생산이다. 고위공직자 정치인 사회지도층 일반국민 모두 동참해야 위기를 넘길 수 있고 성과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말이나 구호만 지도층이 아닌 실천하고 절약하는 지도층 고위층이 반드시 솔선수범해야 한다. 미루기보다 당장 발 벗고 나서 실천하는 계기돼야 한다. 주위에서 작은 것 부터 에너지는 아낀 만큼 이익을 주며 덜 사용하고 아낀 만큼 환경보호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현재 시급한 현안이 전력낭비 줄이고 유류절약이 시급하다고 본다.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는 유가의 급등으로 인한 국내 물가인상 압력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의 봇물이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절약하고 아끼는 지혜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저탄소 녹색운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피크타임절약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에너지절약은 10번을 강조하고 더해도 부족하며 에너지절약은 아낀 만큼 이익이 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아낀 만큼 수입대체효과가 있다. 이제는 에너지 절약 말보다 강력한 실천이다. 금년 동절기 겨울은 전력의 낭비요소를 줄이고 절약하여 전력난을 막아야 할 것이다.

 

에너지 피크타임절약제 권장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공서가 모범 보여줘야, 앞으로는 정부 및 관공서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단 및 공사에서 에너지 (유류ㆍ전기)를 절약하는데 목표를 세워서 앞장서야 하겠다. 지금이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고 나 자신을 돌아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선 유류절약은 차량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꼭 필요시에 차량을 운행하고 절제해야 하며,전기절약은 발전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열기사용을 억제,관공서 전등 끄고 전기 절약하기,공원,도로 가로등 보안등 등 꼭 필요한 부분은 사용하고 인적이 끊기거나 한적한 장소에는 격등제,시간차등절약제를 실시하고 범시민운동을 통해 전력사용을 억제하고 절약하는 계획을 실천해 성과로 매월 점검해 나가야 한다.

 

특히 전력피크 기간에는 전력을 아끼기 위해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거나 원인을 찾아 절약하는 피크타임절약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조명이나 늦은 시간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해 전력낭비를 줄여나가야 한다.정부와 산하 공기업 나아가 기업과 국민모두가 에너지절약에 적극동참해야 한다. 그리고 그린에너지나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거나 활용해 나가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가정이나 직장 사무실 옥상에는 태양열사용이나 태양전력을 사용 할 수 있게 제도적 지원이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정부당국은 전력시설물관리와 운영에 대하여 철저한 관심과 만일에 대비한 전력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만일  예기치않은 사고로 "불랙아웃데이"가 찾아 온다 할 지라도 그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 해나가야 할 것이다.

 

근교 등산로에도 늦은 시간 까지 전등을 많이 밝혀두거나 둔치 등에도 밤이 깊어 갈수록 전등을 소등해 절약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합니다. 관공서의 에너지절약 운동은 가정이나 일반인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파급될 것으로 사료된다. 에너지절약은 제2의 에너지생산이라고 보아야 한다. 정부나 기관 기업도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국민들이 납득하고 동참 할수 있는 분위기 확산 필요, 우리 모두 주변에 전기를 물 쓰듯 하는 곳은 없는지 또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곳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힘없는 국민들에게만 독려하기 전에 정부나 기업 그리고 고위층 사회지도층에서 먼저 앞장서고 실천하는 자세와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 생활주변에 불필요한 전기사용이나 방치를 줄이고 동절기 모두가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동내의를 입는 국민운동이 실천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구를 건강하게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데 앞장서는 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기업 모두가 앞장서고 그 중심에 나 자신이 먼저 기여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국민모두의 동참으로 이루어진 에너지 절약 성과가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의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란다.자연은 아끼고 베푼 만큼 우리에게 보다 좋은 쾌적하고 좋은환경으로 되돌려 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부정책을 구호나 말로만 듣지말고 동참하는 국민운동이 함께 전개되어 슬기롭게 동절기 전력난을 극복하는 지혜가 발휘되고 에너지절약의 성과가 국가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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