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사업가로 변신한 가운데 ‘낸시랭의 라’가 실크헤어에센스를 이번에 출시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실크헤어에센스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구축될 전망이어서 주변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전문 헤어브랜드 ‘RAHA’로부터 국내 유일한 공식 수입원으로 지정 받은 ‘낸시랭의 라’는 실크헤어에센스‘실키스무드세럼’을 필두로 Shampoo&Conditioner, Styling&Finishing의 12가지 제품 라인을 국내에 선보인다.
낸시랭이 반해 국내로 수입한 ‘RAHA’는 미국의 전문 헤어 디자이너가 독특한 예술적 감각을 발휘해 만들어낸 헤어브랜드로 해외의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낸시랭의 라’와 ‘RAHA’는 현재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에 대한 계약 체결이 완료된 상태다.
한편 ‘낸시랭의 라(www.raha.co.kr)’ 홈페이지 및 각종 오픈 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