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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대선정국에 '전자개표기 문제' 불 붙이나

전자개표기 사용은 위법이다. 쓰지 말아야

동아일보는 10일자 신문 “의원님이 지운 트윗, 우리는 일고 있습니다” 제하의 기사에서 네덜란드의 비영리재단 ‘오픈스테이트’의 폴리트웁스(Politwoops)’을 초빙하여 선거를 앞두고 무책임한 비방 글을 트윗에 올리는 한국 정치인을 감시하자며 불러들여 의원들의 말 실수,헛소리들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 1. 문제의 동아일보>

                                                 (문제의 10일자 동아일보)

폴리트웁스(Politwoops)’가 지적하고 동아일보가 확대 보도한 맛보기로 보여주는 한국의 어이없는 사례 중에“지난달 3일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의 트위터에 ‘4·11총선 등에 사용된 전자개표기는 조작이 가능한 기계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모든 선거가 부정 선거’라는 독백이 담긴 동영상 링크가 올라와 있고 이 의원은 여기에 “정말이면 충격! 이 분야 전문가는 의견 주시길”이라고 덧붙여 리트윗했다.

 

이 트윗은 동지의 보도에 의하면 이 의원의 팔로어 3만6000여 명에게 순식간에 퍼져 갔으며.이 의원은 올린 지 1시간 뒤 소리 소문 없이 문제의 트윗을 지웠고 하지만 이미 팔로어 수십 명이 다시 리트윗해 링크를 퍼 나른 뒤였으며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윗을 바로잡는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중앙선관위 정보 공개청구 답변 공문>

이어지는 이 기사의 전체적인 흐름은 남을 비방하는 잘못된 트윗,슬거머니 지운 의원들로 봐서 이석현 의원의 ‘4·11총선 등에 사용된 전자개표기는 조작이 가능한 기계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모든 선거가 부정 선거,정말이면 충격!’ 이라는 말이 잘못 되었다는 결론을 유도하는 듯한 늬앙스를 풍기고 있다.

 

이것은 나아가서 이 번 대선에서도 쓰여 질 전자개표기에 대해 추후 아무도 거론 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으로 느껴지며 누가 고도의 공작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동아일보의 돈을 받고 움직이는 폴리트웁스(Politwoops)’, 동아일보, 그리고 정부의 어떤 기관 폴리트웁스(Politwoops)’는 이 동영상이 2010년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 당시 촬영된 것이고 그들이 확인해 보니 실제 개표에 앞서 투표용지가 겹치지 않도록 개표기를 조정하는 장면이었다고 했다.

 

한국의 전자개표기조작 추적팀은 폴리트웁스(Politwoops)’가 확인 했다는 그 확인은 사실과 다르며 이 동영상이 개표기를 조정하는 장면이 아니고 실제로 개표하는 장면이며 이 동영상을 찍은 석종대씨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장면을 찍을 당시 “개표 중 혼표가 니와 당시 선관위 직원들은 당황하여 수리 했고 촬영자가 개표장을 한바퀴 돌고 난 후에 다시 돌아와 보니 수리 했다고 한 개표기에 이 번에는 클릭 한번에 2,3번 후보 표가 1번으로 분류 되었고 따라서 감독이 없는 시점에는 언제든지 클릭 한번으로 조작이 가능한 것이입증되었으며 촬영자 자신의 지지 후보가 당락에 미칠 영향이 아니라서(10% 미만)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한국의 전자개표기 문제에 대하여 한국의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처음에는 전자개표기라 함)”하고 한국의 전자개표기조작 추적팀은 “전자 개표기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주최측은 조작이 가능하니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소송이 한국의 대법원까지 올라가 있고 현재 재판 계류 중인 사건들이 몇 건 더 있다.

이석현 의원도 “이 분야 전문가는 의견 달라”고 했고 현재 첨예하게 다투는 대한민국 국내 문제에 대해 전자개표기 문제에 있어 비전문가이며 돈을 받고 움지이는 외국의 폴리트웁스(Politwoops)’의 말을 그대로 인용 보도한 D사는 한국의 전자개표기조작 추적팀으로 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이 들은 지난 좌파 정권 10년을 거쳐오며 생계를 거의 돌 볼 여유 없이 한국의 전자개표기 부정을 추적하고 있으며 15일 동아일보를 항의 방문, 동아일보사에 해명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 했다.

 

<동아일보에 해명 촉구서를 전달하는 전자개표기 조작 추적 팀.1>

전자개표기 문제는 대한민국 국운이 걸린 문제 보다 훨씬 큰 대한민국 존망(存亡)에 관한 중요한 문제이다.

<동아일보에 해명 촉구서를 전달하는 전자개표기 조작 추적 팀.2>

 

실수인지 고의인지 동아일보사의 앞으로 해명이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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