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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이미디오로 보는 슈퍼스타K4 우승자, 딕펑스 반전 일으키며 로이킴 이길까?!

캡쳐 이미지 클릭 시 해당 영상 바로 시청하는 이미디오, 슈퍼스타K4 최종 우승자 예측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슈퍼스타K4 최종 무대를 앞두고 TOP2 우승 후보자들이 온라인 사전투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가운데 이미디오 화제 장면들과 재생 수는 로이킴이 딕펑스보다 전반적으로 앞서고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 방송에서는 딕펑스의 공연이 로이킴을 재치고 이미디오 최고의 1분 장면을 차지해 과연 딕펑스가 마지막 무대에서 반전의 묘미를 선보일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멀티미디어 검색 전문 기업 ㈜엔써즈(www.enswersinc.com)는 온라인에서 방송 캡쳐 장면만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이미디오’를 통해 슈퍼스타K4의 지난 방송들 중 두 후보의 화제 장면 재생 수를 집계해 우승자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

 

두 도전자의 생방송 무대 중 가장 높은 재생 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일 방송된 로이킴의 ‘서울의 달’로, 재즈를 가미하여 감성적인 보이스로 선보인 공연이 로이킴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어 계속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로이킴은 공연 외에도 패션, 화제발언 영상 등 다양한 이슈로 주목 받으며 매번 딕펑스보다 이미디오 재생 수가 2배 가까이 차이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부터 딕펑스 또한 돌풍을 일으키며 재생 수가 급 상승하고 있어 로이킴을 제치고 슈퍼스타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어 보인다. 딕펑스는 지난 9일 방송까지는 이미디오 사용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 지난 주 Top3 방송에서 윤미래의 ‘떠나지마’를 밴드의 색깔에 맞게 편곡 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이 날 방송 분 중 이미디오 시청률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인기가 급 상승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딕펑스에게 “이 물건들 어떡하면 좋냐”라며 호평했다.

 

한편, 그 동안 방송된 슈퍼스타K4 중 재생 수 1위를 기록한 장면은 공연 장면이 아닌 9회 때 방송된 이지혜의 태도 논란 영상이었다. 이 장면은 이지혜가 탈락 발표 뒤 위로하듯 어깨를 두드린 딕펑스의 김태현의 손길을 거칠게 뿌리치며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말을 내뱉어 더욱 주목 받기도 했었다. 2위는 지난 6회에 방송된 정준영과 로이킴의 ‘먼지가 되어’ 합동 공연이 차지했다. 완벽한 곡 소화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기도 한 이 공연은 방송 뒤 온라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이미디오 네티즌 사이에서도 ‘레전드 무대’라 불리우며 화제를 몰았다.

 

그 외 생방송으로 진행한 공연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장면은 로이킴과 딕펑스가 아닌 유승우의 “My Son”으로 집계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디오’는 이미지(Image)와 비디오(Video)를 합친 이름으로, 이미디오를 설치하면 사용자는 온라인 뉴스, 블로그, SNS 등에서 방송 캡쳐 장면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플레이 아이콘을 클릭해 바로 그 장면의 해당 영상 앞뒤를 포함해 총 3분 동안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슈퍼스타K4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지난 방송 영상들 보기와 프로그램 설치는 엔써즈 이미디오 홈페이지(www.imideo.com)에서 가능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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