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최근 교통사고로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아쉽게 하차했던 박주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주미는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에 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랜만이니까 인증사진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손으로 '오케이'를 그리며 팬들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박주미는 결점없는 뽀얀 피부와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앞서 박주미는 지난 10월 23일 경북 군위군 인근 중앙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