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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사이먼디, 최자, 개코 자존심 건 랩 대결 펼친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사이먼디, 최자, 개코가 한 곡안에서 자존심을 건 랩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세 사람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함께 나이키 에어포스 원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한국 뮤지션 대표로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 한다.

 

오는 12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번 타이틀곡의 제목은 "난리good!!!(AIR)" 으로 보컬 멜로디 위주의 구성 형식이 대세인 요즘 사이먼디, 최자, 개코가 보컬파트 없이 오로지 랩만으로 각자의 개성과 특징을 한껏 뽐낸 곡이다.

 

더욱이 세 사람 모두 한국 힙합씬을 대표하는 최고의 랩퍼로서, 선후배 사이를 떠나 한 곡 안에서 펼쳐질 자존심을 건 랩 대결은 이미 음원 공개 전부터 많은 힙합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정규 앨범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올드스쿨 힙합의 감성에 미래적인 전자 사운드를 입힌 곡을 만들어 다시 한번 특유의 감각적이고 시대를 타지 않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사이먼디, 최자, 개코 세명의 랩퍼 역시 각자의 지난날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강한 자심감과 포부를 밝히는 가사로, 정통 힙합스타일의 곡에 목말라 있는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선물 같은 곡이 될 것이다.

 

나이키 에어포스 원 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뮤지션 대표로 개코, 최자, 사이먼디, 프라이머리가 참여한 이번 기념곡 난리good!!! (AIR)’ 한국을 대표하는 세명의 랩퍼가 각각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오는 12일 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