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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천재교육, ‘크리스마스 선물 할인전’...인기전집도 할인

26일까지 천재교육의 인기 전집 할인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천재교육의 인기전집을 할인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은 천재교육의 인기 전집인 ‘자신만만 원리과학’, ‘우등생 사회탐구’, ‘천재 스쿨북시리즈’ 등이다.

 

‘자신만만 원리과학’은 5세부터 9세 대상의 교과연계 창작 과학동화로 정가 249,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159,000원에 판매한다. 기존 월간우등생 구독 회원은 만원 더 할인된 14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과학(본책) 60권 ▲보드게임, 종이공작, 공룡카드 등 놀이구성 10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과학 전집 교재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156개의 실험동영상도 제공된다.

 

초등 전 학년 대상의 ‘우등생 사회탐구’는 우등생 사회탐구 50권과 용어사전 3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우리역사를 비롯한 세계역사, 정치경제, 문화, 지리 등 사회 전 영역의 초등 사회 전집으로 일반 정보 서적에 만화를 적절히 섞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가 197,000원에서 할인된 149,000원에 판매한다. 기존 구독 회원은 13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천재 스쿨북 시리즈’는 창의적 체험 활동을 도와주는 창의적 체험활동백과 A, B세트와 초등학생이 틀리기 쉬운 개념을 퀴즈 형식으로 엮어 쉽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한 올백 교과서 퀴즈 A, B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세트 별 5권 기준으로 할인 판매가 29,750, 구독인증회원 판매가 21,250원에 판매된다.

 

‘크리스마스 선물 할인전’은 오는 26일까지 에듀몬 홈페이지(www.edumon.co.kr)를 통해 진행된다. 자신만만 원리과학 및 우등생 사회탐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013년 탁상달력을 증정한다.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서명수과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아이들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크리스마스 할인전을 통해 보다 할인된 가격에 천재교육의 대표 인기 전집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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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