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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천재교육, 해법 튠 중고등학생 고객평가단 13기 모집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의 학부모 및 학생을 위한 커뮤니티 ‘해법 튠’에서 중고등학생 고객평가단 1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평가단은 예비 중학생부터 예비 고3 수험생까지 공부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6일부터 내년 1 20일까지 해법 튠 커뮤니티(http://tunechunjae.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지원하면 된다.

 

해법 튠 중고등학생 고객평가단은 천재교육 교재 모니터링 및 홍보를 비롯하여, 고객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 조사 참여( 2), 그룹 인터뷰를 통한 심층적 교재 개발 참여, 해법 튠 커뮤니티 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고객평가단으로 선정되면 천재교육 교재 1권을 무료로 체험하게 되며, 설문 조사 참여 시 문화상품권, 학용품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특히 교재 개발 및 기획 과정 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간 교재 개발에 참여한 경우 학생들의 이름이 교재에 수록되기도 하며, 평가단 활동 완료 시 고객평가단 활동 확인서가 발급되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평가단은 해법 튠 커뮤니티 고객평가단 전용 비밀 게시판 에서 활동하며 교육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학업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해법 튠에서는 고객평가단 모집 소식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 된다. 고객평가단 모집 안내 이미지를 블로그 및 SNS에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리아 새우버거세트, 스타벅스 라떼 등의 간식을 제공한다. 고객평가단 지원서를 작성한 신청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한다.

 

해법 튠 중고등학생 고객평가단 13기 당첨자 발표는 내년 1 30일 해법 튠 커뮤니티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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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