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최송현이 서태지 데뷔 2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하며 골수 팬임을 인증했다.
최송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012.12.27.Seo Taiji & 20th Anniversary party"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최송현은 "드레스코드는 '복고'. 수천여명의 팔로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오빠님 감사합니다! 40주년 파티에도 우리 모두 함께이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송현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열린 서태지 데뷔 2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최송현은 빨간 볼에 귀여운 스카프를 매치해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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