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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원예농협의 따뜻한 이웃사랑 ‘눈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지역과 이웃을 향한 익산 원예농협의 따뜻한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1월 25일 성금 50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익산원예농협은 1957년 창설된 이래 관내 농업인들의 실익 증대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2006년부터 5년 연속 골드클린뱅크를 달성하는 등 업적평가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선행사업을 하고 있는 조합이다.


2011년에는 익산시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을 알고 방역 기부금으로 123만원을 전달하였고 2012년에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745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봉학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과 조합원이 하나되어 성금을 마련했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이종성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이 함께 참석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의 온도가 더욱 상승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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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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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