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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 드디어 실체 공개

최초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 2월 1일 전격 출격

국내 최초의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Heart Rabbit Girls)'1일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하트래빗걸스'는 최근 론칭한 '사랑의 천사' 캐릭터 '하트래빗(HEART RABBIT)'의 마스코트이자 K-POP 한류에 앞장서는 걸그룹으로 앞으로 활동하게 된다. '하트래빗걸스'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희정, 지은, 단비, 보혜, 가령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하트래빗걸스'의 데뷔곡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스타일의 경쾌한 복고풍 디스코 '빙글빙글'로 달콤한 첫사랑의 두근거림을 하트래빗걸스 만의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로 표현해 낸 곡이다. 특히 각 멤버들의 특징을 잘 살린 멜로디 라인과 통통튀는 가사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중독성을 자극한다

 

'빙글빙글'은 불멸의사랑,바본가봐,밤하늘의 별을. 히트곡을 만든 스타작곡가 양정승이 총괄프로듀서를 맡고 최근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종영한 드라마

추적자ost 음반의 수록된 허공의 <어찌 너를 잊어요>를 포함해서 더원, 허공의 '어찌 너를 잊어요'를 비롯해 더원, 비오엠 등과 호흡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2n2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하트래빗걸스'의 소속사 윤스토리 측은 "'하트래빗'은 온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왔다는 기본 컨셉으로 토끼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귀 모양이 하트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캐릭터 상품 및 동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대중에게 선보여지게 된다""'하트래빗걸스'는 최초의 캐릭터 걸그룹인 만큼 앞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트래빗걸스''사랑의 천사'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 공연 및 봉사 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st정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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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