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옥타콘걸' 강예빈이 템플스테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고향인 여주 신륵사 절로 '막돼먹은 영애씨' 팀 템플스테이 왔어요. 마음의 수양을 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래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눈으로 덮여 고요해 보이는 절을 배경으로 보라색 한복을 입고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강예빈은 자신이 출연 중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11' 대본을 손에 들고 있어 연기 연습에 몰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