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양동근의 득남 소식이 화제다.
복수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8일 양동근 측 관계자 "양동근이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비신부는 28일 오후 2시30분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양동근이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양동근과 오랜 연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동근은 지난 1월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과 결혼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양동근의 득남 소식에 양동근은 "아 아직 결혼 안했었구나", "양동근 결혼 했었었나?", "득남 축하드립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