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파경에 이어 임창정(40)도 파경을 맞았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가정법원에 부인 김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임창정은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인 김씨와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7년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임창정은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양육권 및 재산 분할 등과 관련해 합의를 이미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차두리 파경에 이어 임창정(40)도 파경을 맞았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가정법원에 부인 김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다.
임창정은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인 김씨와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7년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임창정은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양육권 및 재산 분할 등과 관련해 합의를 이미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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