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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한방다이어트 방향제 “감비수”, ‘우수바이오제품’ 인증 획득

[더타임스 김병호기자]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 창업법인 ㈜자연인의 한방다이어트방향제“감비수”제품이 충청북도에서 선정하여 시행하는 “충청북도지사 인증 우수바이오마크”를 획득했다.

 

충청북도는 “우수바이오제품”인증제를 통하여 지역 바이오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촉진을 위하여 경쟁력 있는 우수 바이오제품을 선정하여 ‘충청북도지사 품질인증 바이오마크 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소재한 기업 중 한국산업규격 KSM 1000 바이오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국가공인검사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관련 검사 또는 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은 제품에 한정되며, 지원업체(제품) 선정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신청제품의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는 까다로운 인증제도이다.

 

“감비수(GAMBISOO, 減肥秀)”는 2009년에 지식경제부의 ‘제천약초 고부가가치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한방 다이어트 방향제로서, ‘비만을 감소시키는데 빼어나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전임상시험을 통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소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터키 현지에서 전문의인 Dr. Murat Besler가 직접 효능을 테스트 한 결과, 감비수 향을 흡입한 90% 이상의 대상자들에서 식욕억제 및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한 바 있다

 

감비수는 《동의보감(東醫寶鑑)》 처방인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을 구성하는 한약재에서 주요 성분을 초임계 추출법으로 추출하여 만든 것으로서, 천연향을 그대로 느낌과 동시에 체중감소효과와 탈취작용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기능성 고급 방향제이다.

 

“감비수(GAMBISOO, 減肥秀)”는 이미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년 3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3.7억원)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터키, 러시아, 중동 시장(2.7억원)에 진출하였으며, 올해에는 일본시장까지 수출협의단계에 있는 상태이다.

 

(주)자연인은 지식경제부의 지역연고산업육성(RIS)사업의 결과로 탄생한 한방제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서, 2009년 3월 벤처기업인증을 받았고, 한방 기능성(다이어트) 방향제‘감비수’를 통하여 ‘2010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대상, 창업진흥원장상 및 충북지방중소기업 청장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올해 ISO9001 인증을 받아 국제수준으로 발돋움할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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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