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교육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CMG수시전문학원),기초 개념반 적성수강생 모집 중

철저한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관리의 적성 개념원리반 수강생을 모집

[더타임스 이경가 기자]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대치동 교육1번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적성전문 브랜드,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4학년도 기초 개념원리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C.M.G 측은 “2013학년도 합격 배출에서 보여 준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그대로 전수한다는 각오로 관리에서 지도, 입시컨설팅까지 철저한 교육으로 합격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원장은 적성전문학원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줄곧 타 과목을 가르친 것이 아닌 전공적성만을 9년간 가르쳐 왔고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다.”2013학년도의 90% 합격을 2014학년도엔 100% 합격을 자신했다.

 

현재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 원장은 Uway 입시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의 학교 방과 후 적성 특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전주,천안,서산,아산,공주,진주,거제,울산 등에서 대치동 시스템의 강의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추 원장은 적성 강사진도 100여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급 강사 출신이다.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진로진학컨설팅학과 석사과정 중에 있다.

 

전공적성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개념원리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지문을 읽는 등 개념에 충실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전공적성시험은 작년에 이어 8군데가 더 추가되어 29개 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 경북대의 AAT전형은 적성시험과 논술이 혼합된 유형이라 전공적성이 당락을 좌우한다.

 

이번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의 확장이전 위치는 대치 현대아파트 맞은편으로 확정되었다. 휘문고 근처로 학원이 밀집된 지역이다. 소수정예의 C.M.G적성 강의는 아래의 전화로 선착순 예약제로 진행된다.

 

6월 전국수능모의고사에서 47등급의 수험생은 한 방에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전공적성으로 in서울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아빠! 대학 어디가? 의 전공적성 교재를 출간한 C.M.G측은 선착순 등록 수강생에게 무료로 교재를 지급하고 있다.

 

각 반 구성은 5-8-6 프로젝트 인원으로 소수정예 강좌가 이루어진다. 5명은 56등급 대상으로 진행되며, 8명은 45등급 학생을 대상으로, 6명은 67등급 대상의 학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

 

C.M.G전공적성전문학원 T.070_4246_036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