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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어린이날,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알차게 보내요!

5월5일 ‘어린이날’, 어린이에게 무료 개방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홍신진)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감사의 일환으로 풍성한 어린이날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어린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매년 더욱 풍성해지는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버블쇼, 매직&벌룬마임쇼, 야외에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버블체험 및 태양관측, 미술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기존과 달리 야외 10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바우쳐(Voucher)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는 간단한 게임들로 구성되어 획득한 점수를 칩으로 바꿔 선물과 교환할 수도 있고, 현장에서 시간별 선착순 예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영어를 즐길 수도 있다.

 

특히, 특별이벤트로 포토북업체 스냅스(Snaps)에서 부스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냅스(Snaps)는 미션이벤트를 통해 8*8 포토북 하드커버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고, 시간별 룰렛이벤트를 통해 포토북, 포켓북포토달력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에게 하루 무료로 개방되고, 이날 용문역에서 양평캠프까지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홍신진 원장은 이번 행사에는 개원 5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영어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아름다운 미국버지니아 경관과 꽃보다남자의 촬영지로 유명한 양평캠프에서 어린이날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홈페이지(www.yea.or.kr)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개원 이후 매년 교육만족도 9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 양평캠프는 아름다운 미국버지니아 경관과 ‘꽃보다남자’와 ‘시티헌터’ 촬영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뮤럴 빌리지 벽화그림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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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