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배우 김영광이 사람 많은 길거리에서 키스신을 촬영해 화제다.
지난 10일 온라인에서는 '일산에서 구하라-김영광 키스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영광-구하라의 키스신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와 김영광이 길거리에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와 김영광은 흰 바지와 파란색 계통의 상의를 입어 커플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키스신 촬영은 5부작 옴니버스식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촬영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카라의 다섯 멤버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니콜, 강지영이 각각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