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과 대한민국은 같은 하늘 아래 공존이 불가능한 .둘 중 하나가 소멸되어야 할 관계라고 北 金日成大를 나온 한 탈북자가 증언했다.
최근 통진당의 이석기 일행들은 평택 유류저장고를 타격하고 가스총을 총기로 개조하는 방안, KT 혜화전화국,분당인터넷미디어센터 습격등을 의논한 바 있다.
평택 유류저장고를 탈취해서 폭발시키면 평택이 거의 불바다가 될 것이고 그리고 KT 혜화전화국,,분당인터넷미디어센터를 습격하면 한국내 통신이 마비, 그러면 국민들 우왕좌왕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어디 그것 뿐인가?
육지는 어떤 최악의 시나리오가 있을까?
北朝鮮의 대한민국 다음 공격 포인트는 어디인가?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김진철 목사)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김진철 목사는 “땅굴에 의한 대규모 북한군 침투,게릴라戰”이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그것을 전망하는 이유로
첫째 한국군 개량군복이 수천,수 萬점이 조선족을 통해 북한에 유입되었고
둘째 한국의 지하철노조에 침투한 간첩에 의해 한국지하철에 관한 많은 정보가 북에 전달되었고,
그래서 북한군이 파 내려온 땅굴이 지하철과 연결되면 일시에 한국 군복을 입은 수만명의 北韓軍이 일시에 서울에 당도 할 수 있으며 어느 날 아침, 그들이 굉화문 한 복판에서 총질을 해 대면 대한민국 은 방어 계획이 있는가?
셋째 문산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전철이 적의 선발대에 의해 접수되면 밤 몇시간 사이에 대규모 북한군의 서을 침투 가능성이 있다.
넷째 北이 가끔 호언하는 여태 듣도 보지도 못한 공격을 할 것이라는 것 ,그것이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광주 사태 때 무기고가 4시간 사이에 수십 곳이 탈취당하는 일을 당했다.
민간 시민군이 무기고를 탈취를 해? 그것은 100% 불가능한 일이다.
일반 시민은 무기고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
모든 무기고의 위치 ,공격방법을 안다는 것은 누가 할 수 있는 일인가?
광주 사태 때 북한군이 침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들(北 특수부대)이 한국 군복을 입고 시민을 쏘고 그것을 본 광주시민은 한국 특전사가 시민에게 총을 쏘았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위 상황이 사실이라면 시민들이 본 것은 거짓이 아니며
그러나 내용은 북한 특수군이 한국군복을 입고 한국시민을 쏘아서 한국군과 시민을 이간질, 싸움을 붙인 고도의 전략이었다.
광주사태 때 시위 선두그룹은 시위를 광주를 벗어나 전국적으로 확산 할려고 한 바 있다.
통진당의 이석기 일행이 준비하는 금번의 對 대한민국 공격 , 이것은 광주사태를 훨씬 능가하는 전국적 소요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그 소요는 남한에 있는 종북들 만의 기획이 아니다. 北이 개입한다는 전제가 깔렸다.
아니나 다를까 북에서는 남쪽에 있는 애국세력(?)이 개입을 요청하면 남침한다고 호언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