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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루이까또즈 영화사랑에 동참! ‘굿 다운로더 캠페인’ 화보 공개

유명 영화배우 8인과 함께 ‘굿 다운로더 캠페인 5주년 기념’ 특집 화보 진행

 

2013년 영화계를 빛내고 있는 8인의 배우들이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다.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는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유명 영화배우 8인과 함께한 굿 다운로더 캠페인 5주년 기념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온 루이까또즈가 올바른 콘텐츠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굿 다운로더 캠페인본부, 그리고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안성기, 류승룡, 정우성, 이정재, 하지원, 한효주, 김우빈, 고아성 등 8인의 배우들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 5주년을 돌아보며 함께 참여하고 실천해준 굿 다운로더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들 배우들은 ‘Another Red Carpet’이란 컨셉으로 또 다른 레드 카펫룩을 선보이듯 시크한 느낌의 수트와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촬영에 참여한 스타 서포터즈들은 “합법적인 다운로드야 말로 진정한 영화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정당하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저작권 보호에 동참해준 굿 다운로더들 덕분에 지난 5년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화보는 영화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좋은 취지인 만큼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한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 루이까또즈는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8명의 스타와 함께한 특집 화보 및 인터뷰 등 자세한 내용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