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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오월아이, 어린이 안전 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행사 참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발대식에 협찬사로 참가, 부스 운영 진행


'유모차는 가고 싶다' 행사 중 학부모들이 오월아이 부스에서 제품 시연을 해보고 있다.

 

교육 콘텐츠 개발업체 오월아이(대표 송준식, http://owall.co.kr)15, 서울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어린이 안전 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에 협찬사로 참가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캠페인은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공동기획한 연중 캠페인으로 유모차의 원활한 보행을 위한 도로 및 교통시설 개선과 유모차 보행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명수 서울시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 발대식, 뽀로로 홍보대사 위촉식, 따뜻한 시민상 시상, 따뜻한 기부협약식, 서포터즈 퍼포먼스,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을 진행하고 협찬사들의 부스 운영을 통하여 행사를 찾은 영유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월아이는 이날 1부 식전행사인 '함께하는 마당'에 참가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 행사에 협력하여 추첨을 통해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한글판 1세트, 영문판 1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3부 행사로 부스를 설치하여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의 한글판과 영문판, 새로 출시될 동화앱 등을 설명과 함께 시연하고, 행사쿠폰 지참 후 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걸리버여행기 한글판(DVD 1장 포함) 혹은 헨젤과그레텔 영문판(DVD 1장 포함)을 증정했다.

 

오월아이 송준식 대표는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유모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오늘 캠페인은 오월아이의 주요 고객인 영유아 아이들과 그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월아이도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는 세계명작 30, 동요가 포함된 애니메이션 DVD 4, 앱 등이 포함된 동화전집세트로 지난 2월 런칭해 소셜커머스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5월에는 세계명작 영문판 도서 30권과 애니메이션 DVD 7, 오디오 CD 7, 동화카드 30, 동화 포스터, 세이펜으로 구성된 영문판을 런칭했다. [더타임스 김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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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