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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소 사무실 개소식

세종교육의 희망을 여는 개소식에 송명석 소장의 충남 희망을 노래하다.

세종교육연구소(소장 송명석 박사, 한국교원대학교 초빙교수)1014일에 수준 높은 세종교육의 내일을 열망하는 내 외빈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 하였다.

 

세종교육연구소는 조치원여중 앞에 있는 무일세종교육연구소와 천안에 충남희망교육연구소를 통합해 조치원읍 남리309번지 소재의 효성세종병원 건너편에 사무실을 개소하였다.

 

송명석 소장은 세종 교육의 미래를 위해 <세종교육의 내일! Smart Jump Up!!>이란 슬로건 아래, 입시와 올바른 교육에 열망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진로 진학 컨설팅 무료상담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오던 차, 향후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에 확대된 연구소를 개설하게 되었다.

 

지금은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입시 전문가를 대상으로 입시 전문가 과정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한민족미래연구소와 함께 청소년 복지 프로그램인 청소년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차후에 청소년 자살 예방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별 섭외 후 방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119일 오후 2시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세종교육연구소장이며 한국교원대학교 초빙교수인 송명석 박사의 자녀 교육 신서인 <자녀의 마음을 여는 코칭 맘 스토리>라는 저서로 출판 기념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세종시 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이 기대되고 있다.

 

충남 청양 화성 출신인 송명석 박사는 공주고, 공주사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영어교육 석사, 전북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영국의 캠브리지대, 미국의 Pennstate, 호주의 USQ, 핀란드 헬싱키대에서 TESOL코스를 수료했다. 송 박사는 보령 웅천중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으며 충남해양과학고, 대천고, 대천여고, 충남과학고, 공주사대부고, 공주고,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금산여중에서 중등교사로 근무했다. 또한 대천대, 혜전대, 한국영상대, 순천향대, 공주교대, 공주사대에서 강의를 했다.

현재 한국학교컨설팅연구회 이사, 한국글로벌영어교육학회 이사와 대한언어학회 부회장, 세종내일교육포럼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종교육연구소장과 한국교원대 영어교육과 초빙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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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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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