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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수 변진섭 팬카페, 변진섭 콘서트 쌀화환 응원

변진섭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사진제공: 드리미) 


가수 변진섭 공식 팬까페 진섭세상과 팬들이 변진섭의 전주 대전 광주콘서트에 이어 서울 콘서트에도 변진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응원했다.

변진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변진섭 콘서트 'To Lady'가 열린 지난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 배달돼 변진섭을 응원했다. 변진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오빠노래 우리가 들을께요,느낌아니까~♥진섭세상♥/ 단언컨대,변진섭은 가장 완벽한 발라드의 황제, 가수 변진섭 공식 팬클럽 ♥진섭세상♥ 드림', '느낌있는 콘서트 "To Lady" 느낌아는 가수 "변진섭"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섭세상♥ 운영진 일동', '발라드가수란 말을 처음 사용한 발라드의 원조 변진섭, 주군의 태양 소지섭 진세의 태양 ☆변진섭☆', '수줍은 고백"사랑해요 ♥변진섭 " 행복한 초대 "To Lady" 명품보이스로 숙녀들의 감성을 물들이다', '설명 필요없다.변진섭이니까. 26주년 콘서트 대박!! 노래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변진섭', '감성 Ballade ♥변진섭♥ 사랑합니다. 어흥~~~진섭오빤 우리가 캐어한다'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140kg이 담겨 있었다. 변진섭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140kg은 변진섭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변진섭의 팬들은 지난해 10월 전주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210kg, 지난 1월 대전 콘서트에 240kg, 지난 3월 경기도 광주 콘서트에 160kg을 보내와 변진섭을 응원했고, 변진섭은 지난 1월 경기도 용인시의 선한사마리아원에 450kg, 지난 5월 경기도 용인시 하희의집에 160kg을 기부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촉촉한 발라드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발라드의 전설' 변진섭은 희망사항, 숙녀에게, 새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로라, 너에게로 또다시, 너무 늦었잖아요, 내안의 그대, 사랑이 올까요 등 수 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남겼다. 데뷔 25주년을 맞아 전국투어를 진행한 변진섭은 기존의 가수들과는 차별되는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해 그를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변진섭은 1989년 발매한 2집 음반 '희망사항'이 250만 장 팔리면서 국민가수 반열에 올랐다. 변진섭은 지난해 5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창원,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콘서트를 진행하며 녹슬지 않은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콘서트를 만들어 가는 데 성공했다. 변진섭은 콘서트에서 연극, 토크쇼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486세대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10대와 20대에게는 음악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전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