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더타임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네티즌들은 불편을 겪는등 항의성 뎃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로인해 불편을 겪으신데 대하여 더타임스 담당 편집국은 정중히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실시간 뉴스를 전하는 더타임스는 이번 김범수이혼,이미영파경, 군포실종여대생 용의자검거 등의 실시간뉴스를 빠르게 전해 많은 네티즌의 접속 폭주로 3일간 뜨겁게 달궈 5차레 다운되었습니다. 코리아 더타임스는 2007년 10월경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문을 열어 선보였으며 그동안 많은 네티즌들의 성원과 큰 관심으로 애독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더타임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최고 발빠른 뉴스 정보와 인터넷 신문으로 거듭 날것을 약속 드립니다.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더 보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사랑으로 더타임스가 성장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