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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토리몰” 신규회원 가입하면, ‘米인의 상자’ 증정

“쌀가공식품 먹고 ‘米인’ 되세요~!”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쌀토리몰이 이달 말까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쌀 소비문화 복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쌀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한 이벤트로 쌀토리몰의 신규 가입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인의 상자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쌀토리몰’ 홈페이지(www.ssaltorymall.co.kr)에 접속한 후 신규 회원으로 가입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100명을 선발하여 오는 114() 쌀토리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들에게는 ‘쌀토리몰’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로 알차게 꾸며진  ‘인의 상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인의 상자’의 이란 우리 몸에 딱 맞는 쌀가공식품을 먹고 겉모습뿐만 아니라, 몸 속 건강도 챙기는 미()을 일컫는다. 이 상자 안에는 인절미 라이스볼, 리빙 라이프-그래놀라 등 ‘쌀토리몰’에서 판매하는 베스트 상품 8(1만원 상당)과 쌀토리 캐릭터 상품(캐릭터 가방, 포스트잇, 스티커)이 들어 있다.

 

쌀토리몰관계자는 국민 식생활이 다양화·간편화 되어 가면서 줄어만 가는 쌀 소비량으로 인해 우리 먹거리의 근간인 쌀 산업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하면서, “우리 쌀 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쌀의 소비처를 쌀가공식품 분야로 넓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 쌀토리몰을 통해 맛이나 영양 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값싸게 판매하여 쌀의 수요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쌀토리몰에 가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쌀가공식품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는데, ‘누룽지 마을(누룽지)’, ‘~~맞죠? (쌀 과자)’, ‘See Real(시리얼)’ 등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쇼핑몰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회원업체와 직거래로 연결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질 좋은 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농협중앙회 쌀박물관에 안에 있는 쌀가공식품 전문 오프라인 쇼핑몰 쌀토리랑에서는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이상 싸게 판매하여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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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