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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알칼리 이온수’로 면역력 높이는 방법 제안

하루 8잔 알칼리 이온수 마시면 면역력 높아져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회장 황영수)가 여름철 똑똑한 물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면역력 강화를 위해 알칼리 이온수 마시기에 적극 나섰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한데, 물을 잘못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여름철 배탈 등이 많이 일어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오염된 물 때문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곰팡이, 세균 번식이 왕성해 소화기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여기에 에어컨 등으로 실내 외 온도 차로 인해 면역력은 더욱 떨어지게 된다


면역력이 저하는 체내 활성산소 증가를 의미하는데, 활성산소는 산소를 이용한 대사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세포를 파괴시키는 독성물질이 부산물로 만들어지면서 발생하게 된다. 활성산소가 체내에 많아지게 되면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는 내부 항산화효소(SOD)에 의해 모두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따라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알칼리이온수 연구분야의 세계적권위자인 이본 큐슈대학 시라하타교수는 "알칼리 이온수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손상으로부터 DNA 를 보호한다"는 논문을 발표하여 알칼리이온수에 대한 세계적인 유행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알칼리 이온수는 활성산소를 가장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루 8잔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미네랄을 공급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전했다


알칼리 이온수는 알칼리이온수기를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알칼리 이온수기를 구입할 때는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알칼리이온수기 제조업체와 수입업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협회에서 추천하는 우수제품 구입을 권장하고 있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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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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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