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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 4050백제테마여행 이벤트 실시

 
▲ 테마여행 이벤트 
[더타임즈]= 누진다초점렌즈 전문기업 (주)에실로코리아가 4050세대를 대상으로 백제테마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세계 최초 누진다초점렌즈이자 에실로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바리락스" 탄생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본인 또는 부모님이 4050세대라면 누구나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바리락스 홈페이지(www.varilux.c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에 ‘바리락스 4050 테마여행 답사단 모집’행사를 클릭한 후 인적사항과 여행에 참가하고 싶은 사연 등을 입력하면 된다

사연공모를 통해 선발된 15쌍의 부부 및 연인들은 여행전문가와 함께1박 2일 동안 부여, 공주 일대를 여행하고 전문 학예사의 역사 강의 및 바리락스 눈건강 강좌도 들을 수 있다. 여행 경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향후 바리락스 소비자 마케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밖에 테마여행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여행일정은 바리락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 김영달 마케팅차장은 “최근 경기악화로 인해4050세대를 타겟으로 한 무료경품 행사들이 많이 줄었다”며 “불경기에 지쳐있을 4050세대들이 이번 무료여행 이벤트를 통해 잠시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바리락스 탄생 50주년 기념으로 4월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4050 Natural Visoin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테마여행 이벤트를 비롯해 하반기에 안경렌즈역사 박물관, 눈건강 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더타임스 김선영

-전국의 405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가능-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바리락스 홈페이지에서 사연공모-부여 및 공주 일대 여행, 학예사 강의, 눈건강 강좌 등 여행경비 전액 무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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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