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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애슬레저룩 스타일링, 속부터 단단히 챙기세요!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슬레저(Athleisure, 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가 패션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필라테스, 조깅, 요가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진 것. 이 바람을 타고 스포츠 업계뿐 아니라 아웃도어, SPA 의류, 언더웨어 업계까지 애슬레저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운동 좀 해본 여자라면 애슬레저룩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언더웨어다. 몸에 가장 먼저 닿는 의류이면서, 평상시는 물론 액티브한 활동 중에도 편안하게 몸을 잡아주어야 진정한 건강함과 자신감이 표현되기 때문.

 

올 여름 운동 중에도 주목 받고 싶은 여성이라면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한번에 잡은 애슬레저 언더웨어를 주목해보자.

 

 

★ 운동 시에도 볼륨을 포기할 수 없다면 ‘원더브라 스포츠’

 


 

운동 중에도 예쁜 옷, 예쁜 몸매를 돋보이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채워줄 언더웨어가 출시됐다. 미란다 커 언더웨어로 유명한 푸쉬업 브라의 원조 원더브라가 ‘운동하는 여자’들을 타겟으로 스포츠 라인을 최근 선보인 것.

 

<원더브라 스포츠>는 원더브라만의 '볼륨업'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활동성과 편안함을 더한 제품이다. 노와이어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톰하고 자연스러운 젤패드로 볼륨은 확실하게 잡았다. 기존 스포츠브라와 달리 일반 브라처럼 가슴둘레, 컵 사이즈 별(75A~85C)로 사이즈를 구별해 체형에 딱 맞는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어 경쟁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쿨 메시 원단과 라이크라 스포츠원단을 사용해 큰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고,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켜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브라와 팬티 모두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아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을 때에도 매끈한 실루엣을 완성해 준다.

 

 

★ 여름 바캉스엔 편하게 바디라인 잡아주는 ‘플레이텍스 플레이’

 


 

캠핑, 바캉스 등 일상에서도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노와이어의 편안함에 활동성이 더해진 애슬레저 언더웨어로 일상의 불편함을 잡아보자.

 

노와이어의 원조 ‘플레이텍스’의 애슬레저 라인인 <플레이텍스 플레이>의 2016 여름 신상품은 노와이어의 원조 플레이텍스 브랜드가 가진 극강의 편안함을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 일상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업그레이드됐다.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사각 몰드가 가슴을 편안하게 잡아주고, 가슴을 크로스하여 감싸는 컵의 형태가 가슴을 모아 볼륨까지 살려준다. 또한 땀이 많은 여름철에 갑갑함과 쓸리고 배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슴에 닿는 부위는 아쿠아 템프 소재를 사용해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 김계현 부사장은 “애슬레저 열풍은 이제 패션의 메가 트렌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다. 그에 발 맞춰 언더웨어 브랜드들도 적극적으로 애슬레저 언더웨어 개발에 뛰어들어 다양한 시도를 시행하며 새로운 컨셉의 스포츠 브라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몸에 핏 되는 요가팬츠, 피트니스웨어 등의 애슬레저룩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볼륨감 없는 가슴라인이나 겨울 동안 두꺼운 옷으로 감춰둔 군살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애슬레저룩의 기본인 활동성은 물론 바디라인까지 꽉 잡아주는 언더웨어가 올 여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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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