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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사들의 활동 눈부셔!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11명 시민의 아픔 가슴으로 보듬어

조철호 기자2016.09.26 19:34:39

 

포항시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의 어려움과 각 가정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해결해 주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11명의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는 정부의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시책에 따라 지난 2009년 5월에 채용되어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2012년부터는 희망복지지원단이 구성됨에 따라 통합사례관리의 주사례관리자로서 업무를 추진해오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지역사회 공공ㆍ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ㆍ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ㆍ보건ㆍ고용ㆍ주거ㆍ교육ㆍ신용ㆍ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서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ㆍ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일반적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나, 복지욕구 및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여 빈곤계층의 탈빈곤ㆍ빈곤예방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 절차는 대상자 접수 ,욕구 및 위기도 조사 ,사례회의 ,대상자 구분ㆍ선정 ,서비스제공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및 점검 ,종결 ,사후관리 총 8단계로 이루어진다.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의 11명의 통합사례관리사는 구역을 정하여 29개 읍면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일 현장을 방문하여 사례관리대상자를 만나고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016년 8월말까지 공공 및 민간기관 등과의 통합사례관리회의(솔루션 회의)를 24회 정도 개최하여 민ㆍ관이 협력하여 다문화 위기가구, 지적장애인 가구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도록 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지원에서부터 가정 환경정비를 위한 집수리, 도배ㆍ장판 교체 등을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구직을 위한 기술훈련과 상담, 채무변제를 위한 전문기관의 알선 등 다양한 서비스연계는 660건 이상이 된다.

정연대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복지제도의 효과성ㆍ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이 잘 수행되어 주민들이 더욱 행복감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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