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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구남성합창단 제34회 정기연주회

상임지휘자 김창재교수 은퇴기념 음악회

 

 

창단 34년째를 맞고 있는 대구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있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30여 년간 대구남성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수고하셨던 김창재 교수의 은퇴기념 음악회로 열려 그동안 함께 하였던 단원들에게도 무척이나 가슴이 뭉클하였으며 의미있는 연주회였다.

 

창단한지 34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함께 한 많은 단원들은 이미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을 포함하여 머리가 허연 백발의 노년으로 접어든 단원들도 상당수가 있어 합창단의 오랜 역사를 한눈에 느끼게 하였다.

 

이러한 중년이 훨씬 지난 남성들로 구성된 40여 명의 중후한 음성의 남성하모니는 그날 절제된 소리의 아주 작은 미성의 합창과 더불어 폭발력을 가진 남성들만의 우렁찬 합창 등으로 그날 함께 한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1부에는 유빌란트 글로리아,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Eres Tu, Unchained Melody (영화  '사랑과 영혼' OST), You Are So Beautiful (영화 '칼리토 엔딩' OST), LABAMBA (영화 '라밤바' Main OST), Soon Ah Will Be Done,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Ride On King Jesus · Negro Spiritual 등을 수석지휘를 맡은 한국현씨가 그리고 2부에는 A Jubilant Fanfare, Fanfare: A Celebration in song, Pacem, 그대 있음에 (오페라 '화개장터 촌할아비' 중), 이렇게 우린, 친구여 등을 전, 대구시립합창단 반주를 역임한 정취정씨의 피아노 반주와 또 특별출연한 차혜련씨의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김창재 교수가 지휘하였다.

 

이날 1부 연주를 마치고 대구남성합창단에서 준비한 감사패 및 꽃다발과 선물증정이 있었으며 앵콜곡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들려주어 성탄의 분위기를 한껏 더 느끼게 하였다.

 

 

대구남성합창단은 합창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문화창달에 기여하며 사회봉사와 복음활동을 목적으로 1984년 2월 14일에 창단한 비영리 예술단체로 그동안 34회 정기연주회 및 174회 순회공연과 2회 해외연주(미국, 캐나다) 그리고 국제합창교류와 자선음악회 및 다수의 초청연주회로 전국 어느 합창단에서도 이러한 역사와 활동을 따라올 수 없을 만큼의 화려한 이력을 가진 남성합창단이다.

 

88년 올림픽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제1회 대통령배 전국합창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2년 세계합창 올림픽 남성합창부문 은메달 수상, 금복문화상 수상 등의 화려한 수상과 더불어 그동안 20여 차례 정기연주회 실황 CD 및 테이프 제작, 3차례 성곡 CD 등을 제작하였다.

 

이번에 대구남성합창단 단장 및 이사장을 맡은 이정철씨는 인사말에서 "노래는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억눌려 있던 감성을 춤추게 합니다. 특히 중후한 남성들의 합창은 소리의 웅장함과 동시에 잔잔함을 들려줌으로써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그동안의 바빴던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유를 즐기시고 음악을 통하여 올 한 해 동안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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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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