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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캠퍼스 스타의 산실, <도전 황금 사다리> 인하대 고현정 전격공개!

 
[더타임즈] 2009년 화제의 코드로 주목 받고 있는 ‘보통 사람’.그 중심에는 ‘도전 황금 사다리’의 캠퍼스 퀸이 톡톡히 몫을 해내고 있다. 대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여대생이지만, 누구나 부러워 하는 지성과 미모를 가진 캠퍼스 퀸. 미모의 여학생이 많기로 소문난 인하대학교 캠퍼스 퀸은 과연 누구 일까?

연극 단역 부터 ‘신의 아그네스’ 주인공까지 어떤 배역이든 참여해서 열심히 연기실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연극영화 전공 하고 있는 여학생 이다. 고등학교 시절 이미 슈퍼 엘리트 모델로 활동한 타고난 몸매의 십등신 이다. 연극영화 전공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복수전공까지 하는 욕심 많은 학생이다. 그리고, 무려 6학기 단 한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 없고 근로 장학금으로 학비까지 마련하는 야무진

근로 장학금으로 학비까지 마련하는 모범생으로 알려져 있다.

이특과 김신영은 173cm의 그녀가 설 때 마다, 주저 앉으면서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큰 웃음을 주었다.

개그맨 박준형이 선배로 출연해서 선배응원 메시지를 전할 때도, 눈부신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다.

그리고 뛰어난 기타연주를 하면서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노래로 들려 주며 캠퍼스 퀸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고현정을 닮았지만, 유난히 귀여운 미모를 뽐냈던 인하대 캠퍼스 퀸은 5월 17일(일) 오전 8시 40분, KBS2TV <도전!황금 사다리-인하대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개그맨 박준형의 인하대 후배들을 위한 깜짝 카메라

인하대 경영학과 92학번 박준형 (개그맨)이 후배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5월 17일(일) 오전 8시 40분, KBS2TV <도전!황금 사다리-인하대편>에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던 남학생이 갑자기 무를 들고 무를 갈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무를 갈고 싶은데, 이에 교정을 해서 갈지 못해서 친구를 불렀다”고 말하자, 말가면을 쓴 건장한 남자가 한명 등장 했다. MC 붐은 말가면을 쓴 친구가 등장할 때, 몸매가 친구는 아니고, 조교님 같다고 했다. 무대로 와서 말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하자, 개그맨 박준형이 나타난 것.

전혀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MC들도 놀란 박준형의 등장에 인하대 후배들도 깜짝 놀라고 열광했다. 박준형은 라면값이 100원에서 200원으로 100% 인상해서 농성했던 사연 등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들려 주며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인하대학교에서 장학금 오백만원이 꼭 탄생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인하대 선배 박준형의 응원 덕분에 인하대학교에서는

단 한번도 탄생하지 않았던 장학금 오백만원의 주인공이 2팀이나 탄생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5월 17일(일) 오전 8시 40분, KBS2TV <도전!황금 사다리-인하대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민 남동생, 꽃미남 5인방! 인하대 샤이니

캠퍼스도 지금 꽃미남 열풍! ‘인하대 샤이니’가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동승’에 어린 스님, 동자로 아역배우 활동을 했던 학생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2003년 당시, 영화<집으로>의 유승호와 함께 아역배우계 양대산맥을 이룬 영화<동승>의 아역배우, 김태진. 제법 훈훈하게 잘 자란 김태진을 보자, 김신영은 “잘 생겼다, 참 잘 컸다고” 사심을 살작 드러냈다. 캠퍼스 퀸을 향해 “ 누난 너무 예뻐”라는 말을 하자 마자, 샤이니로 분장한 4명의 꽃미남이 등장,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완벽 재연 했다. 가면을 쓰고 등장한 인하대 샤이니, MC들이 가면을 벗기자 꽃미남 얼굴이 속속 공개돼 관중은 물론 MC김신영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핑큼색 바지 남학생은 ‘정일우’를 닮은 고운 미모로 화제가 됐다.

특히 핑크색 바지의 남학생이 공개되자 마자, 김신영은 비명을 질렀고, 이후 캠퍼스 퀸이 궁금해 한다며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해 사심을 드러냈다. 김신영도 반한 ‘인하대 샤이니’는 5월 17일(일) 오전 8시 40분, KBS2TV <도전!황금 사다리-인하대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적이 탄생했다! 5백만원 장학금 주인공 드디어 탄생! 그것도 2팀

경제 불황, 청년실업 백만 시대.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는가! 캠퍼스에서 찾은 대한민국의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 ‘도전 황금 사다리’에는 대학생들에게 핑크빛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1라운드에서 선택된 학생들이 각자 도전하면서, 친구들을 불러내 연속으로 다섯 문제를 맞히면 오백만원 장학금을 주게 된다. 단 한번도 오백만원 주인공이 탄생하지 못했다.

하지만, 인하대학교에서는 10년 째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취업 준비생이 대한민국 취업 준비생들에게 힘내자는 메시지를 남기는 노래를 선물, 장학금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리고 해병대 출신의 학생들이 출연해 남다른 우애와 의리끼를 선보이켜 큰 웃음을 주었고, 캠퍼스 커플도 퀴즈에 도전했다.

단 한명의 주인공이 아니라, 친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퀴즈, 단 한팀이 상금의 주인공이 아니라, 도전자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퀴즈!

캠퍼스에 희망을 주는 <도전! 황금사다리> 오백만원 주인공 탄생의 현장은 5월 17일(일) 오전 8시 40분, KBS2TV <도전!황금 사다리-인하대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