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자기 일을 만들어가는 공무원으로 유명한 홍석준 전 대구시경제국장은 “2002년도 한일월드컵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고민한 끝에 터키 응원단을 만들어 대구에서 열린 터키-한국전( 3.4 위전 )에서 응원을 해 터키 국민들로 부터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며 그로 인해 “한국 - 터키 우호 증진이 발전( 현재 교역국 5위 )했다”고 밝혔다 . 그 이전 경기에서 터키 국민들이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는데 터키 브라질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터키가 졌고 당시 주심이 한국인이였다고 말헀다.
11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만난 홍석준 자유한국당 달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문재인정부의 경제 시스템이 완전히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고 잠재적 성장률 까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 정년이 7년이 남았지만 몇달 고민 끝에 작년 12월 중순 대구를 위해 일하겠다는 출마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전에 김연창 전 대구시 부시장은 홍석준 국장이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자기 일을 찾아서 하는 열성 공무원으로 평가한바 있다.
홍 예비후보는 정치인으로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자본주의 시스템 민주주위 시스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복원하는데 현장의 얘기, 경험을 최대한 설득을 해서 복원하는데 국가적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부라 생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이 열심히 한 면도 있지만 지역을 발전 시키기 위한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창의적으로 만들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며
국회의원이 먼저 주도해 만든것이 지금까지 이한구 의원이 경제자유 한거 서상기 의원이 첨복 특별법 만들어 DGIST, MB를 중심으로 해서 첨복단지 만든 것 올 셋뿐이라고 지적했다.
홍 예비 후보는 “그런 면에서 저는 그 어떤 의원들과는 다른 차별화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했다.
대구의 대표 의료기술로 모발 이식이 있지만 궁색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 최초 팔이식 W병원 우상윤 원장이 했는데 당시 법적인 문제를 자신이 해결해 이식 받은 사람이 결혼까지 할수 있었고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의료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또, 환경오염과 관련법을 바꾸면 대구지역에서 개발된 장비와 향균 소재 옷들이 시장 판로를 여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문재인 정부들어 호남지역에는 10 개의 관련법들이 만들어 졌는데 우리지역에는 하나도 없고 ( 그런게 )있는지도 모른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동학특별법이 만들어져 9800명의 후손이 조사 되었지만 지역 연고가 있는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며 공약으로 역사 문화적으로 금호강 국가 정원을 만들겠다. 성서를 중심으로 환경오염을 막고 생태 관광을 하기위해 대구 대형사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