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수)

  • 맑음동두천 3.9℃
  • 구름조금강릉 1.8℃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2.7℃
  • 구름조금제주 7.2℃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정치

홍석준 ,대구와 성서를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 15대 분야별 공약점검 이행약속 . 지지호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석준 미래통합당 대구달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대구와 성서를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발표한 공약들을 반드시 이행하는 것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약속이고 도리라며 15대 공약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석준 달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무너져가는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성서산업단지를 인공지능,바이오산업중심의 디지털메이커시티로 만들고(1호), 지역소상공인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성서센터 유치(4호), 4차 산업 육성기반조성을 위한 국립 AI기업지원 국책연구소 설립(5호)과  성서형 특화마을 골목상권 개발(10호), 대구지하철2호선 성주연장 추진(2호), 성서산단내 대구산업철도 호림역 설치(7호), 거너실 소방도로 개설 등 생활밀착형 도로개선(12호), 택시업계 및 운수종사 자의 처우개선(11호) 등 경제산업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화원에서 동촌까지 30Km구간 금호강 일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3호, 오메가 프로젝트)하여 생태·환경·관광벨트로 조성하고, 미세먼지 생활환경 안전시스템 구축(13호)등 생태환경분야 공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수성구에 버금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분야 6대공약 실천(8호), 일자리 찾기 종합 플렛폼 구축을 위한 성서리스타트 종합복지지원센터 설립(6호), 성서행정타운 부지를 교육문화 디지털멀티콤플렉스 조성(9호),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 스마트 키즈캠퍼스 조성(14호)과 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국립심장센터와 국립요양병원 유치(15호)등 교육문화복지분야 공약 추진을 약속했다.


홍석준 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15대 분야별 공약이 실현     되면 대구와 성서지역이 보다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반드시 주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겠다며 주민들의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홍석준 후보는 대구시 경제국장을 역임한 검증된 경제전문가로서 성서지역을 친환경생태도시, 교육문화 도시, 디지털 메이커시티로  만들어 성서가 대구발전을 견인하고 살기 좋은 달서구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