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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2일 논평을 통해 “21대 총선 이후 올해 11주기는 그 어느 때보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운 달이다며 그 누구보다 지역주의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신 노무현 대통령의 신념은 대통령께서 우리의 곁을 떠난 지 11년이 지난 지금도 모두의 마음에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서거 11주기를 맞은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그러하셨듯 앞으로도 대구에서 지역주의를 비롯한 부정과 불의에 당당히 맞서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는 ‘노무현 정신’과 ‘사람 사는 세상’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
2020. 5. 22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