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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시의원 7명‘우수의정 대상’수상

이만규, 윤영애, 김태원, 김동식, 김대현, 김원규, 전경원 의원 등

-전국 시ㆍ도의장협의회‘제8회 우수의정 대상’수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원들이 지난 1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명의 의원들이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의회 이만규, 윤영애, 김태원, 김동식, 김대현, 김원규, 전경원 의원 등 7명의 의원들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8회 우수의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되어, 612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 의원을 선발하여 주민들에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한 의원들의 주요 활동사항을 살펴보면 대구시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상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이만규 의원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등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하여 청렴·투명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활동을 펼쳤고, 8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시의회 위상을 제고하였다. 또한, 2020년 고등학교 3학년 무상급식 등 시정 역점 시책 추진 및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조율 및 협업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윤영애 의원은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 설치 및 운영 조례안4건을 대표 발의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도시관리정책 마련 촉구 등 1건의 시정질문 및 2건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년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 수립 등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요구하는 등 시정에 대한 견제·감시를 위해 노력하였다.

 

김태원 의원은대구광역시교육청 장애 인식개선 교육지원 조례5건을 대표 발의하였고, 시정질문을 통해 청년전문기관 양성 및 각종 위원회 내 청년위원 확대 등 각종 정책 제안 및 지역 여론 반영을 위해 노력하였다. 문화복지위원으로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행사운영과 예산집행의 부적절을 지적하는 등 문화복지 전반에 대한 감시와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김동식 의원은 대구광역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5건을 대표 발의하고, 2.18 대구지하철참사의 후속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등 1건의 시정질문, 2건의 2분 자유발언을 추진하여 시정견제에 힘썼다. 경제환경위원으로 대구시 신성장 5대 동력사업의 추진현황과 각종 현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기하고 미흡사항 점검, 개선방향 마련을 위하여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답사를 통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김대현 의원은 대구광역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6건을 대표 발의하였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다.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분쟁 해소 대책 주문, 주요 건설공사의 설계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 지적 등 건설교통분야의 철저한 감시는 물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김원규 의원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안5건을 대표 발의하였고,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절감 및 택시 감차 촉구 등 시정질문 1회와 5분 자유발언 2회를 실시하였다. 특히,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시민 불편과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전경원 의원은 대구광역시 건축 조례2건을 대표 발의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코로나19 사태 중 학교 개학 준비를 위한 방역물품 확보의 어려움을 예상하여 조기 구입 촉구와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이 충분히 작동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에 힘썼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지숙 의장과 동료의원, 사무처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해 주었다. 배지숙 의장은 오늘 수상한 의원들은 지난 1년여 동안 수험생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힘쓴 결과 오늘의 아름다운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수상의원을 격려하였고,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후반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등 예정된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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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