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黨 대선 출마자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에 대한 국민의힘黨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대선 출마자 성명>
사퇴할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다.
윤희숙 의원은 의원직 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 세력 간에 내전(內戰) 중입니다. 이 싸움에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지면 대한민국은 완전 공산화되어 북한 김정은 신정체제에 복속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대선 전투를 앞두고 윤희숙 의원과 같은 대표적 전사( 戰士)가 부친의 잘못을 대신하여 물러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전력의 손실이며 패배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을 어긴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사저 부지 마련을 위해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한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불법 농지전용 문재인 대통령과 ‘사기경선’의 축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사퇴 대신 ‘내로남불’과 ‘악어의 눈물’로 버티고 있는데 ‘책임정치’의 축인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대선 경선 참여를 포기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를 묵인하고 정정당당한 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므로 사퇴를 철회해야 합니다.
- 심동보 후보 대변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