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 흐림동두천 17.0℃
  • 흐림강릉 15.0℃
  • 흐림서울 18.5℃
  • 흐림대전 15.2℃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20.7℃
  • 구름많음광주 17.7℃
  • 맑음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
  • 구름조금제주 21.5℃
  • 흐림강화 16.8℃
  • 흐림보은 14.4℃
  • 구름조금금산 14.9℃
  • 맑음강진군 17.4℃
  • 구름조금경주시 19.4℃
  • 맑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포토]2009 세계 청소년 연합야영대회 축하공연 샤이니

한국 청소년 연맹 홍보 대사 샤이니

 
▲ 축하공연&인터뷰 중 - 버스트필드,외국청소년,샤이니(온유,태민)
ⓒ 양진아
한국청소년연맹(황우여 총재)은 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전국 아람,누리, 한별단원 및 외국 청소년

5000여명과 함께 green& dream the world futere 라는 주제를 안고 2009 세계 청소년 연합야영대회를 7월22부터 25일까지 3박4일 개최되었다.

전북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덕유대 야영장에서 열리는 이번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텐트도 치고 밥을 해먹는 야영활동과 70여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벌인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활동에 참가하여 자신의 생각과 끼를 표현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한것을 타인과의 야영활동을 통해 관계를 개선 시키며, 나의 가치와 역활 존재감을 확인해 가는 청소년 스스로가 참여하고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축제로 이어지는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친환경 OX게임,나의 환경의식 설문조사, 재생용지 퍼즐제작, 천연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를 통해 심각해지는 자원 위기와 지구 온난화 등의 환경위기를 알아보고 녹생성장의 필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지구환경 지킴이로 성장할 좋은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 개영식&만남의 밤에서 버스트필드 B-Boy공연, 외국청소년 민속공연(중국)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인 샤이니가 축하공연을 선사했다.

화합의 밤, 축제의 밤 폐영식23~25일에는 에프터 스쿨, 김종국, 청림등의 축하공연과 불꽃축제도 예정되어 있다. 더타임스 양진아

문의 기획전략팀 김세희(02-841-9606/010-7177-928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