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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포토] 머리 매만지는 소녀시대 서현 축하 공연

한국저작권위원회 출범식

 
ⓒ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23일 오후 2시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 사옥 (강남우체국 12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저작권위원회 출범식"에서 소녀시대 서현이 "소원을 말해봐"를 열창하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의 축사와 소녀시대의 축하공연 및 출범기념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식과 문화를 꽃피우는 창조한국 선도기관』이라는 비전하에, 『전문성,공정성,미래성』을 핵심 가치로 정하였으며, 위원회의 5대 중점 과제로 1)저작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법제도 개선 2)교육과 홍보를 통한 공정한 저작물 이용문화 정착 3)저작권정보 인프라 구축 및 편리한 유통체계 구축 4)전문화된 저작권 보호 관리 및 글로벌화 추진 5)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선정하였다.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에는 현 저작권위원회 이보경 위원장이 맡게 되며, 조직은 4개 부서 13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보경 위원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저작권 보호와 합리적인 저작물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저작권 분야의 중추기관으로 힘찬 도약을 시작하는 한국 저작권위원회가 21세기 창조경제 시대의 신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저작권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초석이 되도록 튼튼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더타임스 남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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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