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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문가가 선정한 투명녀 김태희,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 투명녀 김태희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김태희가 한 번 보면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을 가진 "투명녀"로 선정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최근 병원 내에서 의료진과 라식, 라섹 치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번 보면 빠져들 것 같은 눈망울이 투명한 연예인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김태희 씨가 1위에 선정되었다."며, "전문의가 보기에 김태희 씨는 매우 건강하고 투명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연예계 최고의 "투명녀"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실제로 치료를 위해 내원한 많은 환자분들이 "김태희씨와 같은 맑은 눈망울이 너무 부럽다"며, 가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투명녀" 김태희의 매력은 이미 그녀의 팬 카페 및 사이트 등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확인된 바 있으며, 현재 온라인 상의 많은 팬 사이트 등은 "김태희의 가장 주된 매력은 상대방의 모습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한 눈망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팬들은 그동안 김태희가 광고 출연 당시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왜 김태희가 "투명녀"라는 이색적인 애칭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관하여 나름대로의 분석글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한편, 김태희는 소비자가 선정한 3년 연속으로 최고의 광고 모델 1위 자리를 고수하던 이영애를 밀어내고 새롭게 "광고퀸"으로 등극한 사례에 이어 또 다시 전문가와 팬들로부터 "예쁜 눈을 가진 여배우 1위"로 인정받아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이유있는 최고의 인기 스타로서의 위상을 과시했으며, 최고의 인기 스타만이 광고모델로 낙점될 수 있는 휴대폰, 건설, 음료, 카메라, 화장품 등을 통해 광고계의 다이아몬드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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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