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9.7℃
  • 흐림대전 17.6℃
  • 맑음대구 22.7℃
  • 맑음울산 23.3℃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23.7℃
  • 구름조금고창 ℃
  • 구름많음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17.8℃
  • 흐림보은 16.1℃
  • 구름많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21.9℃
  • 구름조금경주시 22.9℃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스타

신민아는 상쾌녀?!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가 아름다운 미녀!!

미소천사 신민아, 상쾌녀의 행복 바이러스 비밀은?!

 
▲ 신민아 
ⓒ 사진출처 - 홍보실
[더타임즈] 신민아가 상쾌한 기분을 심어주는 백만 불짜리 미소를 가진 미녀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모나리자 치과 신경민 원장은 "성공한 여성들은 미소부터가 다르다. 신민아씨의 미소 역시 성공한 여성들의 그것과 동일하다. 새하얀 치아와 밝게 빛나는 찬란한 미소라인이 돋보인다."며, "신민아씨의 경우, 평소 긍정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미소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의 굳어진 마음을 풀어주는 이른바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전형적인 "상쾌녀"의 조건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의 반응 역시 다르지 않다. 신민아의 팬 카페 및 블로그 등 온라인 상에서는 최근 신민아에 대한 매력에 대해 "지적이면서도, 보는 이에게 기분을 좋게 만드는 느낌이 좋은 밝은 미소", "과장되지 않은 진실하게 웃음을 짓는 완벽한 미소를 가진 여배우", "상쾌한 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각종 영화와 모델 등을 통해 각기 다른 캐릭터로 개성넘치는 매력을 발산 중에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신민아는 최근 개최된 "제 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개봉한 스릴러 영화 "10억"을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며, 머나먼 호주의 오지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여 극도의 공포감에서 탈피, 최고의 용감함을 보여주는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을 연기해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