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모나리자 치과 신경민 원장은 "성공한 여성들은 미소부터가 다르다. 신민아씨의 미소 역시 성공한 여성들의 그것과 동일하다. 새하얀 치아와 밝게 빛나는 찬란한 미소라인이 돋보인다."며, "신민아씨의 경우, 평소 긍정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미소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의 굳어진 마음을 풀어주는 이른바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전형적인 "상쾌녀"의 조건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의 반응 역시 다르지 않다. 신민아의 팬 카페 및 블로그 등 온라인 상에서는 최근 신민아에 대한 매력에 대해 "지적이면서도, 보는 이에게 기분을 좋게 만드는 느낌이 좋은 밝은 미소", "과장되지 않은 진실하게 웃음을 짓는 완벽한 미소를 가진 여배우", "상쾌한 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각종 영화와 모델 등을 통해 각기 다른 캐릭터로 개성넘치는 매력을 발산 중에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신민아는 최근 개최된 "제 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개봉한 스릴러 영화 "10억"을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며, 머나먼 호주의 오지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여 극도의 공포감에서 탈피, 최고의 용감함을 보여주는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을 연기해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