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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아이리스 주연-과일녀 김태희, 투명피부 비법이 궁금해

아이리스 첩보원 피부미인 김태희의 투명피부 비법은? 과일 안에 있소이다

 
▲ "피부미인" 김태희 
ⓒ 사진출처-홍보실
[더타임즈] 최근 새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극 중 첩보원 역으로 변신한 김태희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화제가 되면서 그 비결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미에스 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김태희 씨는 자신의 피부를 잘 가꿀 줄 아는 연예인이다."라고 밝힌 후, 이어 "이미 데뷔 시절부터 과일을 아침식사와 간식으로 선택하는 등 웰빙 식단을 통해 깨끗한 피부와 건강을 챙길 줄 아는 여배우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원장은 "김태희 씨와 같이 규칙적으로 과일을 섭취하면 몸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비타민 C로 인해 주름과 피부 노화를 자연스럽게 막아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연적으로 예쁜 피부를 지속시키는 방법을 잘 터득하고 있는 김태희 씨야 말로 이 시대 최고의 현명한 미녀스타!"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김태희는 드라마 촬영장에 과일 도시락과 생과일 주스를 잊지 않고 챙겨와 주변인들에게 이른바 "과일녀"라는 애칭이 붙여졌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그녀의 V라인 얼굴형과 투명한 피부는 많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으로 선정 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8월 3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청계 광장에서 진행된 드라마 "아이리스"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첩보원으로 변신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김태희가 출연한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 투입과 해외 로케이션, 대규모 세트 촬영 등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며, KBS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아부해")"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 전파를 타게 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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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