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소이현 씨에게 루비와 같이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여성이라는 의미로 "루비녀"라는 애칭을 붙여준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소이현 씨의 미소는 타고난 미인형의 얼굴과 가지런하게 배열된 명품 치아라인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상큼한 눈매와 치아를 살짝 드러내는 입 모양은 청순한 소녀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스마일 라인을 완성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원장은 "최근 새 드라마 "보석비빔밥"가 새롭게 방송이 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소이현 표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를 마음껏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는 소이현이 주연을 맡은 새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의 제작 발표회 사진 등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루비녀"라는 애칭이 너무 잘 어울린다.", "소이현의 매력은 완벽한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새 드라마를 통해 싱그러운 명품 미소를 마음껏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새 MBC 주말 드라마 "보석비빕밥"에서 궁가네 둘째 딸로 지긋지긋한 가난 탈출이 목표인 간호사 역을 맡았다. 특히, 첫 회 방송에서 소이현은 팝 그룹 아바의 "Lay All Your On Me" 노래에 맞춰 타이트한 나시 티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자유롭게 섹시 웨이브 댄스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